아침으로 리엔 호아 베이커리와 포1C 쌀국수를 먹고 나니 피곤이 몰려올 때 샤워도 필요하고, 마사지를 받고 싶어서 검색 후 방문한 필굿스파 다행히 오픈 시간과 맞춰서 예약 없이 방문할 수 있었습니다. 01. 위치 안내 참고로 필굿스파 2호점도 있습니다. 같은 사장님이 운영하고 있었어요. (1호점 이용 후 호텔로 돌아가는데, 필굿스파에서 사장님이 나와서 2호점으로 같이 이동했거든요 ㅋㅋ) 02. 메뉴판 75분짜리로 이용했어요 환국 가격으로 2만 4천 원 정도!! 다만 결제 시 샤워가 가능한지 물어보니 필굿스파는 샤워는 가능하지만, 별도로 샤워 제품을 제공하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이 점 참고해 주세요! 03. 인테리어 필굿스파 락커 프론트에서 바로 옆에 락커와 옷을 갈아입을 수 있는 공간이 있어요. 결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