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으로 솔직하게 작성한 포스팅입니다.
나고야
슈쿠카이푸 미나미치타


안녕하세요. 여러분👋
탐험가 여러분 길리버여행기에요!
나고야 여행을 계획하면서 "어딘가 조용히 온천에서 하루 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을 때,
답은 생각보다 가까이 있었어요. 나고야에서 지하철로 한 시간 남짓이면 닿는 미나미치타의 작은 바닷가 료칸 슈쿠카이후가 그 답이었거든요.
한자 그대로 고요한 바닷바람 이름부터가 이미 답이에요 🌊
🚇 슈쿠카이푸 미나미치타 가는 방법



나고야역에서 메이테츠 선을 타고 이동 후키역에서 하차 후
반대편으로 넘어가 3번 플랫폼에서 우쓰미 가는 역을 타면 됩니다


우쓰미역까지 지하철 앞 뒤로 통 개방되어 있어서 자연을 볼 수 있다는게 너무 좋더라구요



우쓰미역에 나와 전화를 하면 픽업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데, 공중전화가 고장난건지 전화가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우쓰미역 근처 관광 안내소에 방문(공중전화 바로 앞에 있어요)
직원들에게 말하니 대신 전화해줘서 픽업서비스를 받을 수 있었어요!
📍 주소 : 아이치현 미나미치타군 미나미치타초 우츠미 일대
🚃 접근 : 나고야역 → 메이테츠 우쓰역 하차 → 도보·택시 이동 (약 1시간 내외)
🌊 위치 : 이세만 바다를 바로 앞에 둔 오션 뷰 료칸
♨️ 온천 : 야마미 온천(山海の湯) — 5층 옥상 노천탕 텐조노유(天上の湯) 포함
🏯 건물 : 스키야 양식(数寄屋風) 목조 건물 · 국제관광여관 인증
⭐ 평점 : HotelsCombined 기준 8.7 / 10 (337개 리뷰)
나고야 근교에서 진짜 바다를 앞에 두고 온천을 즐길 수 있는 료칸이 흔하지 않아요.
슈쿠카이후가 나고야 여행자들 사이에서 조용히 회자되는 이유가 바로 그거예요.
한국인 여행자가 많지 않은 곳이라 현지인들 사이에 파묻혀서 진짜 일본식 료칸 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는 것도 포인트고요 😌
🏢 객실 분위기 및 인테리어


차량을 타고 약 10분 정도 이동하면 도착!



인포데스크에서 숙소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안내 받은 곳은


별도 접대룸에서 웰컴티로 말차와 모찌를 받을 수 있었어요
이후 방 준비가 완료되면, 직원분과 함께 방까지 안내해주셨어요





302호로 배정!
룸 크기 실화?? 둘이서 자기에도 너무 넓직해서 편안하게 쉴 수 있었어요!
앞에는 베란다 공간이 있어서 바로 바다뷰까지 한눈에 볼 수 있다는 사실?!



🛏️객실 형태: 다다미 화실(和室) 전통 스키야 양식. 객실 창밖으로 이세만 바다 또는 정원 전망
👘유카타·기모노 제공: 체크인 후 유카타로 갈아입고 료칸 내를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어요
♨️5층 옥상 노천탕 텐조노유(天上の湯): 지붕이 없는 완전 개방형. 이세만 바다를 보며 온천 가능
🌅석양·별하늘 조망 날씨가 좋은 날 저녁에는 이세만의 석양, 밤에는 별하늘이 그대로 펼쳐져요



이후 이곳에서만 제공해주는 무료 사케바를 이용하러 유카타 입고 바로 이동했어요
⛩️ 편의시설



오후 4시 30분 - 6시까지 이용 가능한 무료 사케바
할아버지께서 직접 구워주신 오징어와 유부, 팥죽 등을 제공 받을 수 있어요
추가 리필은 안되고, 사케는 무제한으로 마실 수 있어요


별도 마사지 기계에서 간단하게 쉴 수 있답니다


저녁 가이세키는 체크인할 때 인포데스크에서 원하는 시간 때를 말하면, 맞춰서 셋팅이 되어 있는 구조에요
1박에 조식+가이세키 포함해서 30초반이면 합리적이죠?


주류 및 음료는 별도 계산해야하는 구조에요








밥은 추가 리필이 가능해요

3층에 위치한 노천탕


낮과 밤 다른 모습 한눈에 보이실까요?
노천탕이기 때문에, 다 벗은 상태로 들어가야해요


세면도구는 노천탕에 다 마련되어 있어서 편안하게 방문할 수 있어요



대망의 하이라이트 5층 전세탕!
여기 같은 경우 체크인할 때 인포데스크에서 미리 시간을 예약을 한 후 방문할 수 있어요
저희는 늦게 체크인을 해서 그냥 빈 시간에 도착
일몰 시간에 가는걸 추천해요!


얼굴 퉁퉁 부은 상태로 아침에 방문했더니, 자연뷰가 한 눈에 들어오는 구조에요


그리고 8층 노천탕
유일하게 혼탕이 가능한 공간이에요!
혼탕이 가능하기 때문에, 수건 타월이 입구 앞에 준비되어 있어요



여성 전용 시간도 별도로 존재하는데 밤 8시부터 10시까지!


아침 조식 시간 전에 간단하게 간식을 먹을 수 있어요
장국과 매실장아찌



조식은 일본식 화정식으로 제공돼요.
다다미방에서 구운 생선, 달걀찜, 낫토, 미소국으로 먹는 아침



별다른 말 없이도 몸이 따뜻해지는 아침이었어요!
ℹ️ 총평
방문 전에 꼭 체크하세요!
📱예약 필수: 소규모 료칸이라 성수기에는 일찍 마감돼요. 공식 홈페이지(kaifuu.co.jp) 또는 예약 사이트 이용
♨️노천탕 운영시간 확인: 텐조노유 혼욕·여성전용 시간대 구분이 있으니 미리 체크
🚃메이테츠 이용: 나고야역 → 메이테츠 우츠미역 이동 후 택시·도보. 렌터카 없어도 OK
🌊이세에비 시즌 (10월~4월): 이 기간 방문하면 가이세키에서 이세 랍스터 코스를 만날 가능성이 높아요
종합 평점: 4.6 / 5.0
♨️ 온천 & 시설 퀄리티: 4.8
지붕 없는 완전 개방형 옥상 노천탕에서 이세만 석양·별하늘을 보는 경험. 이것 하나만으로 숙박비 이상의 가치를 해요.
🍽️ 가이세키 식사 퀄리티: 4.5
고급 료칸 수준의 요리는 아니지만 바다에서 당일 올라온 신선한 재료가 주는 솔직한 맛이 있어요.
이세에비 시즌 방문 시 만족도가 크게 올라가요.
💰 가성비 & 나고야 근교 접근성: 4.5
나고야 여행 중 하루를 통째로 리프레시하는 데 최적의 선택지
📍 위치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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