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1월 1일! 새해 해돋이로 천마산을 선택했습니다. 원래 계획은 새벽 5시에 출발해서 일출을 보는 거였는데.. 집에서 남양주까지 거리가 있어서 일출을 못 보는 줄 ㅠㅠ 결국 새해 해돋이 목표를 달성하고 날씨로 얼어붙은 몸을 녹이기 위해 따뜻한 국밥을 먹기로 했습니다! 01. 위치 안내 주차 여부 : 가능 02. 내부 인테리어 산에서 늦게 내려와 10시쯤 매장에 도착하였는데 이미 아점을 드시는 많은 손님을 볼 수 있었습니다. 03. 메뉴판 메뉴판은 자리에서 바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전 쇠고기순두부국밥으로 주문하였습니다. 04. 음식 사진 숟가락 젓가락은 바로 테이블에서 꺼낼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흥주선비국밥처럼 한 개씩 세트로 포장되어 있는 걸 좋아합니다. 콩나물무침인 줄 알았는데 양념의 맛은 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