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으로 솔직하게 작성한 포스팅입니다.
예술의전당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안녕하세요. 여러분👋
탐험가 여러분 길리버여행기에요!
잇님들~ 2026년 새해 시작부터 제 심장을 아주 박살(?) 내버린 역대급 소식을 들고 왔어용! 👏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뮤지컬이 지난 1월 7일부터 한국 공연을 시작했답니다!
지브리 덕후라면 이건 진짜 국가대표급 경사 아니겠어용?
도쿄까지 안 가도 우리 땅에서 치히로와 하쿠를 만날 수 있다니...
저 지금 너무 흥분해서 타자가 막 꼬여용! ㅋㅋ
🎉 한국 공연 정보
이번 한국 공연은 개막 전부터 티켓팅 전쟁이 아주 피 튀겼죠? 저도 손가락에 쥐나도록 광클해서 겨우 다녀왔어용! 🖱️🔥
https://www.sac.or.kr/site/main/show/show_view?SN=77292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오리지널 투어 (SPIRITED AWAY)
2026-01-07(수) ~ 2026-03-22(일) <br /> 오페라극장<br />(주)씨제이이엔엠
www.sac.or.kr
국내 공연 핵심 정보: 2026년 1월 7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화려하게 개막했어용!
일본 오리지널 팀의 연출력을 그대로 가져오면서도 한국 관객들을 위한 디테일이 살아있어서 감동이 두 배였답니다!
📌 현장





공연장 로비부터 포토존 줄이 어마어마하더라고용.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뮤지컬 굿즈도 한국 한정판들이 섞여 있어서 제 통장이 아주 텅장이 될 뻔했지 뭐예용! 💸
진짜 사고 싶은게 너무 많았는데, 특히 가오나시 너무 귀엽잖아요!!!
줄이 너무 길어서 ㅠㅠ 뮤지컬 다 보고 사야겠다 라고 마음 먹었더니
이미 품절이더라구요 으아!!!



애니메이션이 현실로? 입을 다물 수 없는 무대 연출
공연이 시작되고 막이 오르는 순간, 진짜 온천장에 들어온 줄 알았어용! 지브리 특유의 그 몽환적인 색감이 무대 위에 그대로 구현됐더라고용. 🎨✨
무대 연출의 백미: CG가 아니라 사람의 몸과 정교한 퍼펫(Puppet)만으로 오물신과 가오나시를 표현하는데,
이건 정말 예술의 경지예용! 특히 유바바의 거대한 머리가 무대 전체를 압도할 땐
저도 모르게 숨을 흡! 하고 참았답니다.







"진짜 표현력이 다르구나" 라는 생각을 엄청 했던 뮤지컬이에요 ㅋㅋ
이걸 어떻게 표현할지 라는 의문점이 많았는데, 정말 영화 같은 감성으로 하나 하나 다 구현했더라구요!


오물신에서 강의신을 표현할때는 저도 모르게 육성으로 우와가 나와버렸습니다 ㅋㅋㅋ
🎶 히사이시 조의 멜로디, 한국어로 느끼는 감동
무엇보다 이번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뮤지컬 한국 공연이 특별한 건, 우리에게 익숙한 그 전설적인 OST가 라이브로 울려 퍼진다는 점이에용! 🎻🎹
음악과 연기의 조화: 히사이시 조의 서정적인 선율이 흐르는 가운데 배우들의 열연이 더해지니까, 애니메이션을 수십 번 본 저도 새로운 감동이 밀려오더라고용. 치히로의 성장 스토리가 가슴 깊이 훅 들어왔어용!
배우들의 발성이나 감정 전달이 너무 좋아서 자막 없이도 온전히 극에 몰입할 수 있다는 게 한국 공연만의 최대 장점인 것 같아용!
저는 일부러 유바바 원작 영화 성우로 봤더니 더욱 더 몰입되더라구요!
새해 첫 공연으로 이걸 선택한 나 자신, 정말 칭찬해용! ㅋㅋ
지브리를 사랑하는 분들이라면, 아니 지브리를 몰라도 무대 예술의 정수를 보고 싶다면 무조건 추천이에용! 👍
관람 팁 한 줄 요약: 워낙 인기가 많아서 평일 낮 시간대를 공략하거나 취소표를 노려보는 게 상책이에용!
그리고 오페라글라스는 꼭 챙기세용, 퍼펫의 세밀한 움직임까지 다 봐야 하거든요!
잇님들도 이번 겨울,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뮤지컬로 마법 같은 하루를 선물 받아 보시는 건 어떨까용?
📍 위치 안내
- ⌛ 운영시간 : 화, 목 : 19:30 / 수, 금 토, 공휴일 : 14:00, 19:30
- 📅 휴무일 : 매주 월요일
- 🚘 주차 :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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