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탐험일지/문화

2026 선양알몸마라톤 영하의 날씨에 알몸으로 뛰기? 선양알몸마라톤 7km 완주 성공기! 🥶

길리버여행기 2026. 1. 2.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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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으로 솔직하게 작성한 포스팅입니다.

대전

선양알몸마라톤


안녕하세요. 여러분👋

탐험가 여러분 길리버여행기에요!

잇님들, 2026년 새해가 밝았어요! 다들 떡국은 드셨나요?

 
 

저는 이번 새해를 아주 특별하게 시작하고 싶어서 대전으로 달려갔답니다. 🚅

아침 공기가 아주 칼 같아서 코끝이 찡했지만, 새해 첫 달리기라는 생각에 심장이 두근두근 설레더라고요.

KTX 창밖으로 떠오르는 해를 보니까 괜히 기분이 좋아져서 혼자 실실 웃었잖아요. ㅋㅋ

 

🏢 행사부스

저 멀리 한빛탑이 쓱 보이니까 제 심장 박동수도 급상승! 💓

올해는 추첨제라 운 좋게 당첨된 거라 더 소중한 기회였답니다.

 
 

대전 엑스포과학공원에 도착하니 벌써 무대 음악이 쿵쿵!

사람들은 발열 패딩 속에 반팔, 반바지 전투태세를 갖췄더라고요. 선양알몸마라톤 특유의 이 열기, 공기부터가 확실히 달랐어요!

 
 
 
 

현장에서는 셀프 바디페인팅 부스가 아주 인기 폭발이었어요! 줄이 줄어들 기미가 안 보일 정도였답니다.

저도 질 수 없어서 배번호 픽업하고 야무지게 준비 완료!

 
 
 
 

뛰기 전에 인증샷은 국룰이죠?

한빛탑과 귀여운 고래 로고를 배경으로 찍으면 선양알몸마라톤 인증 끝판왕이에요!

옆 포토존에서도 한 컷 더 남겨주는 센스! ㅋㅋ

 

🏃‍♂️ 러닝 모습
 
 

출발 시간의 비밀: 선양알몸마라톤은 숫자의 의미를 담아 11시 11분 11초에 스타트 대기를 한답니다.

너무 귀엽지 않나요?

드디어 출발 총성이 울리고 갑천변의 칼바람이 와락 안겨 오더라고요.

처음엔 "악! 추워!" 소리가 절로 나왔지만, 몸에 열이 오르니까 오히려 살 것 같았어요. ✨

 

코스 특징: 약 7km의 평탄한 코스라 러닝 초보자분들도 충분히 완주 가능해요!

중간중간 재미있는 코스튬을 입은 분들 덕분에 웃으면서 뛸 수 있었답니다.

응원 소리가 빵빵하게 들리니까 발이 절로 빨라지더라고요. 이게 바로 마라톤의 묘미 아니겠어요?

2.5km 5km 지점쯤에 급수대가 있었는데 ㅋㅋㅋㅋㅋ

너무 추워서 물이 얼어있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상품 및 기념품

🏅 10주년의 감동! 완주 메달과 따끈한 떡국 한 그릇

드디어 결승선 통과! 어깨에 서리가 앉을 정도로 추웠지만, 완주 메달을 목에 거는 순간 미소가 자동 재생됐어요.

올해가 무려 10주년이라 분위기가 더 훈훈하더라고요! 🎊

완주의 맛: 레이스 후 먹는 따끈한 떡국은 진짜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에요!

줄이 길었지만 기다린 보람이 200% 있었답니다.

부스마다 공연이랑 이벤트도 북적북적해서 축제 분위기 제대로였어요.

예전에 선양소주마라톤으로 알고 계셨던 분들도 많이 오셨더라고요.

 
 

대전 왔으니 성심당와서 구매하기 어렵다는 성심당 딸기설기까지 구매완료!

(마지막 하나 남은걸 제가 샀답니다!!! 올해 너무 운이 좋은데요!?!)

선양알몸마라톤이 새해 대표 이색 레이스인지 다시 한번 깨닫고 왔답니다.

내년에는 바디페인팅을 좀 더 과감하게 준비해서 도전해 볼까 봐요! ㅋㅋ

잇님들도 내년 새해엔 저랑 같이 대전에서 벗어 던져 보실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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