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탐험일지/맛집

서울숲 계월 후기! 미쉐린 가이드가 인정한 닭곰탕 맛은 왜 다를까요

길리버여행기 2025. 11. 19.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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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으로 솔직하게 작성한 포스팅입니다.

서울숲

계월

 


안녕하세요. 여러분👋

탐험가 여러분 길리버여행기에요!

서울숲에서 뭐 먹지?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계월 🍲

서울숲 산책만 하면 꼭 생각나는 곳이 하나 있어요. 바로 미쉐린 가이드 빕 구르망에 선정된 ‘계월’인데요.

닭 한 가지 메뉴로 깔끔하게 승부하는 집이라 늘 궁금했는데, 이번에 저녁 타임에 다녀와봤어요.

“서울숲 계월은 맑고 담백한 닭곰탕 좋아하시는 분들께 특히 잘 맞는 곳이에요!”

위치는 성동구 성덕정3길 8, 서울숲역 2번 출구 기준 도보 10분 정도면 도착합니다.

영업시간 11:00–21:00 / 브레이크타임 15:00–17:00 / 라스트오더 14:30·20:30

예약은 캐치테이블 가능하고, 주차는 주변 유료주차장 이용해야 해요.

 

🏢 인테리어
 
 
 

외관부터 미쉐린 스티커 뙇

입구에서부터 미쉐린가이드 2025 스티커가 반겨서 신뢰감 상승했어요.

 
 

주말 저녁 19시에 방문했는데 대기 없이 바로 입장했어요!

좌석은 카운터석 위주 7명 정도 규모라 혼밥하기도 아주 편안했어요😌

 
 
 
 

내부 분위기|조용함 + 우드톤 = 깔끔함

전체적으로 우드톤이라 따뜻한 느낌이 강하고,

조리하시는 모습이 바로 보이는 구조라 한 그릇이 만들어지는 과정이 은근 재미있더라고요.

물·냅킨·소금·백후추는 셀프라 필요할 때 가볍게 가져올 수 있어요.

조용히 식사하는 분위기라 데이트·혼밥 모두 잘 어울리는 곳이에요.

 

📒 메뉴판

메뉴가 딱 3개라 선택 부담도 적고 사진으로 한눈에 확인되더라고요.

 

📌 메뉴
 
 
 
 

계월의 핵심, 닭곰탕 디테일 분석🍜

주문 메뉴는 백곰탕(11,000원) + 깍두기.

토렴된 밥이 국물에 쏙 담겨 나오고

맑은 육수에 닭가슴살 결이 살아있는 모습이 아주 깔끔했어요.

맛은 한마디로 담백→깊음 흐름이에요.

 
 
 
 

초반엔 심심한 듯한데, 먹다 보면 닭 향이 차분하게 올라와요.

얼갈이의 아삭함 + 실고추의 은근 칼칼함 덕분에 느끼함이 1도 없었습니다.

중간에 백후추 톡톡 치면 풍미가 확 살아나는 것도 포인트!

“국물 온도가 빨리 식는 편이라 천천히 드시는 분들은 초반에 국물을 넉넉히 즐기길 추천드려요.”

서울숲 계월 솔직 총평💬

맑은 국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만족도 높을 확률 90%예요.

자극적인 맛을 원하는 분들에겐 심심할 수 있지만,

산책 후 속 편하게 한 끼 하기엔 정말 딱 맞는 조합이었어요.

“미쉐린 빕 구르망 선정이 오버가 아니라 ‘아 그럴 만하다’ 싶은 맛이었어요.”

다음엔 홍곰탕과 점심 한정 닭무침을 먹으러 재방문할 예정이에요.

서울숲 방문했다면 편하게 들르기 좋은 ‘닭곰탕 맛집’으로 추천드릴게요😊

 
📍 위치 안내

  • ⌛ 운영시간 : 11:00 - 21:00
  • 📅 휴무일 : 연중무휴
  • 🚘 주차 :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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