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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 디지털미디어시티역 근처에 위치한 중국집 셰셰입니다.
점심때마다 항상 줄이 길게 늘어서 있어 궁금했었는데 마침 기회가 생겨서 방문하였습니다.
알고보니 방송국 사람들 사이에서는 꽤나 유명한 곳이더라고요.
식당 이름도 특이한데 메뉴명도 굉장히 특이해요. 메뉴판 사진 찍어왔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01. 위치 안내
주차 여부 : 가능
02. 외관 인테리어
주차는 1층에서 가능하오나, 차량이 많을 수 있습니다.
혹시 모르니 매장에 전화를 권장합니다.
03. 내부 인테리어
화교3세가 운영하는 중식당 셰셰!
외부음료는 반입이 금지되니 참고해주세요.
룸인 경우 총 5개 정도 배치되어 있습니다.
룸을 이용하기를 원하시는 매장으로 전화 필수!
04. 메뉴판
중식당이다보니
메뉴가 엄청 많습니다!
회식으로 왔다보니 눈치보지 않고 먹고 싶은 메뉴픽!
05. 음식 사진
셰셰는 탕수육이 맛집입니다!
탕수육이 겉바속촉 느낌나는걸 처음 느껴봤어요
칠리 새우는 자체가 맛이 강하기 때문에 소소 했지만
가지튀김은 뜨거울 때 먹지 마세요!
한입 무는 순간 가지의 육즙이 팍 터져서
입천장 다칠 수 있습니다 ㅋㅋ
하지만 가지튀김은 대신 맛은 보장해요!
개인적으로 딤섬류는 별로였습니다 ㅠ
육즙이 강하다는 느낌을 받지 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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