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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베트남 여행에서 느꼈던
비엣젯 항공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일을 왜 저런 식으로 하는지도 모르겠는...
비엣젯 항공권 구매 썰..?
항공권 검색은
스카이스캐너를 통해서 가격 최저가로 구매를 진행했습니다.
참고로 제가 구매 안 하고, 제 지인이 구매했어요
(출국 일주일 전에 구매했어요 ㅋㅋ)
결과적으로 구매한 대행 사이트는
마이트립이라는 (마이리얼트립 아닙니다.)
외국 사이트였어요.
2일 정도 지나고
구매를 진행한 제 지인에게 문자가 왔는데
동행이었던 저에게는 문자가 오지 않았고,
구매자에게만 문자로 띡 보내고
(참고로 메일도 안 왔습니다.)
갑자기 항공을 임의로 바꿔버린...?
5월 30일 12시 비행기를 밤 10시 40분으로 바꿔버린???
구매를 대신한 마이트립에게 이야기해 봤지만,
우리는 판매처라서 항공사에서 변경한 건 도움 줄 수 없다고...
아니 그러면 차액이라도 돌려달라고 이야기했으나
마이트립에게 이야기하니
항공권이 변경된 건 확인되었으나, 도와줄 수 없다..
비엣젯 항공에게 이야기 하라고만..
비엣젯 항공에 가서 따져보니
우린 문자로 항공권이 변경되었다고 이야기했다고만 반복....
알고 보니 비엣젯항공은 이미 그전부터 유명하더군요
https://www.ytn.co.kr/_ln/0102_202306161720333683
결론
비엣젯 항공은 줘도 안타
티웨이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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