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호치민에서 한국인에, 한국인을 위한 22spa

베트남 마지막 날

떠나기 전에도 마사지를 받기 위해서

22spa를 힘들게 예약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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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악 방법은 구글 또는 카카오 등으로 손쉽게 할 수 있습니다.

(머가 힘들었다는 거지 ㅋㅋㅋ)

 

01. 메뉴판

한국인을 위한 스파이다 보니

베트남 동도 받고 있고 한국, 달러도 받고 있습니다.

환율에 따라서 금액이 변하지 않고 정찰제 가격이니 참고해 주세요!

 

02. 마사지 이용 방법

결제 후

원하는 향 3가지 중 1개를 골라서 이용할 수 있어요.

부위별, 강압 조절이 가능하도록

별도의 메뉴판이 있습니다.

마크로 표시 후 담당 마사지사에게 전달해 주시면 됩니다.

 

 

안내를 받으면서 도착 후에는

제공하는 옷으로 환복을 해주세요!

이후 벗은 옷은 별도의 보관함에 넣어주세요.

 

 

달랏처럼 마사지대에서 족욕을 하는 줄 알았는데

별도 공간에서 족욕을 받아주세요.

 

 

마사지를 받고 나서는

받았던 마사지에 대한 평가를 할 수 있어요!

 

03. 인테리어

 

 

 

 

 

 

안내 데스크에서는

기다리면서 수박주스 1개와 무제한 바나나를 먹을 수 있습니다 ㅋㅋㅋ

서비스가 다른 스파 숍에 비해서 정말 좋아요!

 

 

와이파이는 작게 배치되어 있어서

눈에 띄지 않아 결국 물어보게 되더라고요 ㅠ

이건 개선했으면 좋겠습니다.

 

 

22스파에 포토존에서

뽀송해진 상태로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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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스파는 한국인을 위해서 운영하는 스파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안내데스크에서 한국어를 잘하시는 직원분과 서비스, 마사지까지

(마사지 받다가 잠들어서 잘받았는지 기억은 안나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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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을 방문 예정이라면 코스에 22스파를 꼭 넣어가세요!

 

04. 위치 안내